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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인은 어제의 노인이 아니다 덧글 0 | 조회 3,268 | 2012-08-20 00:00:00
요셉 (요셉)  


오늘의 노인은 어제의 노인이 아니다

 

1. 신중년층(Active Senior)

 


오늘의 노인은 어제의 노인이 아니다.

보기에도 좋고 건강하다.


미국 시카고대학의 저명한 심리학 교수인

버니스 뉴가튼(Bernice Neugarten)는

75세까지는 아직 노인이 아니다.


젊고 건강한 신중년 또는 젊은 고령자 쯤으로 해석한다.

일본에서는 이세대를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라고 부른다.


신감각고령자,

남의 돌봄이 필요 없는 건강한 연장자라는 의미다.

 






2. 과거의 노인과는 다르다


과거의 같은 세대에 비해 훨씬 젊다는 점이다.

평균수명이 짧았던 시대에는 천수를 누리는

사람들로 뒷방으로 물러나 여생을 보내는 세대였지만,


요즘과 같은 고령화 시대는 인생의 정점을

조금 지난 나이에 불과한 것이다.

 








3. 0.7곱하기 인생


그래서 세계 최장수 국가인 일본에서는

최근 장수 시대의 실상을 반영하여

0.7 곱하기 인생’이라는 나이 계산법이 있다고 한다.
현 재의 나이에 0.7을 곱하면
그 동안 우리에게 익숙한 인생의 나이가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현재 70세인 사람은
과거의 49세인 사람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건강하다는 것이다.

 




4. 보호 받을 대상이 아니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75세에서 병이나 허약체질, 소위 노인병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사람은 5%미만”이라고 한다.
이는 우리나라도 크게 다르지 않다.
그래서 70세 이후의 사람들을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5. 풍부한 경험의 소유자

오늘의 노인들은 풍부한 경험의 소유자들이다.

국내외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실패도 성공도 많이 겪었다.

 



(누가 이들을 노인으로 보는가)

6. 미래의 주역이 될 세대다

이젠 우리도 장수국이다.

거리에는 젊고 건강한 노인들로 넘쳐나고 있다.

반면 새로 수혈되는 인구는 급격이 줄어들고 있다.

여성 1인당 출산율은 1.08명으로 세계 최저다.

평균수명의 급격한 증가와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은

한국 사회를 빠르게 고령화시키고 있다.

 



 

7. 신중년층 세대의 사회적 영향력


8년 후인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super aged society)로

진입할 전망이다. 이 정도면 세계 최고의 고령화 스피드다.

그렇게 되면 신중년층 세대의 사회적 영향력은

지금보다도 훨씬 커질 것이고 따라서 앞으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 매우 중요한 사람들이 될 것이다..

 




8. 새로운 동력의 등장


다시 생산현장에 복귀하거나 재직을 연장할 때,

그리고 소비 시장에 본격적으로 등장할 때

우리사회는 엄청난 동력을 얻게 된다.

침체에 빠진 한국사회를 건져줄 것이기 때문이다.

 





※ 신중년층(Active Senior)에게 드리는 말씀



늦게 피는 꽂이 화려하다.

역전의 기회는 있다.

이 세대의 무대는 후반전이다.

후반전에 이겨야 진짜 이기는 거다.


옛날 명함을 잊어버리자.

왕년을 잊고 오늘만 생각하자.

새로운 자기실현을 추구하자.


행복 추구권 더 미루지 말자.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자. 시작은 반,

일단 도전해보자.

행복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모든 삶의 기준은 행복이다.

젊음도 건강도 행복하지 않다면 무슨 소용이랴.


지 역사회의 새 이웃을 사귀자.

자식에게 기대지 말자. 적절한 자극을 유지하자.

받은 만큼 사회에 돌려주자.


생생하게 느끼고 계속 움직여라.

운동이 퇴화를 막는다.

감동하는 마음이 노화를 방지한다.

맺 음 말
제 2의 인생이 풍요롭지 못하면 전반부가

아무리 화려해도 성공한 인생이 될 수 없다.

 히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기도 한다.

인생의 마라톤을 완주하려면 무엇보다도

신 중년층의 시기를 충실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인생계획이 필요한 시대일 것 같다.
- 에이징파우어(Aging Power)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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