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수필가 100인선」시리즈 엄현옥 수필선 『작은 배』. 이 시리즈는 늘어나는 수필가들 속에서 문학성 높은 작품들을 가려서 엮었다. <수필과 비평>으로 등단한 엄현옥의 수필을 하나로 엮었다.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은 수필을 하나로 엮어내 누구나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소개
목차
1부
다시 우체국에서
섬, 그 섬
삼손과 글라라
호반에서 만난 산골나그네
사불, 그 아름다운 폐허
꼴찌의 대물림
작은 배
나무
고독한 사나이
2부
놀이터에서
질주
다나이드
아날로그, 건널 수 없는 강
이제라도 미치고 싶다
군상
넥타이
공짜에 대한 예의
줄리엣의 발상
3부
게에 대한 예의
그 후 ´산울림´은 없었다
등대지기를 꿈꾸며
´뒷간´-앞으로 나오다
술
둑
막
꿈
4부
새
길
몸
역
쉰
성
그
흥
작가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