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수필 100인선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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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떠돈 어릿광대 나의 젊은 날의 삶 덧글 0 | 조회 749 | 2012-02-27 00:00:00
관리자 (관리자)  




저자 : 이경희

출판사 : 신아출판사

발행년월 : 2010년 8월 25일

쪽수 : 190쪽

판형 : 128*188mm

가격 : 7,000원→6,300원KYOBO




이경희 수필선 『세계를 떠돈 어릿광대 나의 젊은 날의 삶』. 이 책은 저자 이경희가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때론 재미있게, 때론 감동적으로 들려준다. 백발이 무성한 노년의 여인이기 이전에 어린 소녀였고, 사랑스러운 아가씨였던 그녀의 젊은 날이 펼쳐진다.



 
 저자소개  



유사 이경희는 1932년 12월 15일 서울에서 태어나서 숙명여고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했다. 대학교 2학년 재학시절부터, KBS 라디오의 ‘스무고개’와 ‘재치문답’ 등, 20년 가까이 라디오와 TV의 방송패널로 출연하였다. 1970년 첫 수필집 《산귀래山歸來》로 문필 활동을 시작하였다. 1960년부터 여러 국제회의에 참석하면서 다녔던 많은 해외여행이 그녀의 삶의 테마가 되어 ‘기행수필’이라는 장르의 새로운 수필세계를 만들어 1994년부터 2007년까지 월간 〈춤〉에 12년 8개월 동안 기행수필을 연재했다. 특히 수필 ‘현이의 연극’은 중학교 국정국어교과서에 30년 넘게 실리고 있다. 한편 1972년부터 1975년까지 영문 일간지 코리아 해럴드 The Korea Herald에 ‘Women’s Pattern’이라는 타이틀의 주간 칼럼을 씀으로서 한국 여성의 고유한 정서를 외국인 독자에게 알리는 데 기여했다.



현재 국제펜클럽, 한국문인협회, 한국수필가협회, 한국여성문인협회, 숙란문우회 등 문인 단체에 이름을 두고 있다. 저서로 《산귀래》(1970), 《뜰이 보이는 창》(1972), 《현이의 연극》(1973), 《南美의 기억들》(1977), 《Back Alleys in Seoul》(1994), 《白南準 이야기》(2000), 《李京姬 기행수필》(2009) 등이 있다. 《白南準 이야기》로 현대수필문학상, 《李京姬 기행수필》로 조경희수필문학상을 받았다.




  목차 



1부

그 뜰에서

작은 나의 하늘

대춘부

현이의 연극

늦가을 비

집을 향해 돌아오며

강물에 띄어 보낼 편지

한 밤의 기도

세계를 떠돈 어릿광대,나의 젊은 날의 삶



2부

속 산귀래

되돌아 온 개나리 꽃

비 오는 날엔 무엇을

제단의 꽃과 어머니의 기도

어릿광대와 창녀와

편지를 쓰는 마음으로

검은 고양이 네로는 나를 슬프게 했다

그는 하나의 가족

선물로 받은 옛 타이프라이터 이야기



3부

봄 시장

연못

뜰이 보이는 창

여행,그리고 외로움

북어

행운은 항상 나에게

왕과 나

플라맹코와 스페인

안소니 퀸의 춤 그리스인 조리바



4부

서울의 뒷골목

세 가시나이

호프만의 뱃노래

밤에만 놓은 십자수

비너스의 탄생

왕자의 공주

흰 눈과 미스터 오웰

나의 유치원 친구 백남준 이야기

눈물로 들은 그의 조국 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