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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 연정 덧글 11 | 조회 714 | 2012-02-28 00:00:00
관리자 (관리자)  




저자 : 서상옥

출판사 : 신아출판사

발행년월 : 2010년 9월 30일

쪽수 : 150쪽

판형 : 225*152mm

가격 : 7,000원→6,300원KYOBO




 서상옥 시집 『꽃, 무릇 연정』. 노을빛에 떠오르는 영혼의 노래, 붉게 타는 낙엽 사이로 흩어져 가는 시혼을 담아낸 시작집이다.




  석양낙조에 황혼이 깃들면 노을빛에 떠오르는 영혼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붉게 타는 낙엽 사이로 흩어져 가는 시혼詩魂을 느꼈습니다. 외로움을 달래주는 가녀린 내 마음의 여로를 곱게 그리고 싶었습니다. 어느 때보다 가느다란 붓끝이 떨렸습니다. 세월의 강물에 밀리고 쌓인 모래알이 황금빛으로 빛나기를 소망했던 어리석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제야 소진되어가는 자신도 발견하게 됩니다. 삶이 모두 다 그런 것을! 몸과 마음으로 터득하고 외눈으로만 보았던 생의 모순이 올곧게 피어지기를 소원합니다. - 〈머리말〉 중에서


 저자소개  



 
전북 김제  출생. 익산공업고등학교, 원광대학교 법대 졸업. 저서로『사랑과 그리움이 메아리쳐 올 때』등이 있다.



  목차 



시인의 말



1. 노을빛 그리움

그리움은 언제나

그 길

사랑과 그리움

내리사랑

꽃사슴 편지

식혜에 얽힌 정

눈썹달

다듬이소리

이슬비 내리는 거리

메아리

우정友情

그대 목소리

작별인사

조롱박

노을빛 그리움

사진첩

님의 숨결

책꽂이



2. 잎새 하나

파도처럼

소라의 꿈

백로

까치의 꿈

잎새 하나

단비 소리

풋사랑

병상의 벗

운명 앞에서

가을이 내려오는 소리

가을의 길목

스승의 목소리

황혼에 물든 천변

황혼

겨울바람

천국 전화는 몇 번인가요

낙서 인생



3. 낙엽지는 소리

눈꽃 속에 피는 봄

봄바람

초승달

에메랄드

버들가지

포플러 연정

아침 이슬

달덩이와 속삭임

해변의 밤

고추잠자리

풀벌레 소리

낙엽 지는 소리

은행잎이 질 때

초겨울

눈이 오네요

설원雪原

하얀 눈길



4. 큰 별 하나

새롭게 하소서

새벽을 여는 소리

소낙비

제야의 종소리

아! 이럴 수가

논개의 애국혼

민중의 횃불

바보 별님

큰 별 하나

민중의 지팡이

탈레반의 순교

e-편한세상

퀸 연아

여산재餘山齊

무명시인無名詩人



5. 템즈강 백조의 노래

천변 아침

내 마음 그곳에

산중다원山中茶苑

선운산 계곡

월출산 구름다리

지리산 정령치에 올라

유달산에 올라

하동송림

대둔산 구름다리

알프스 산

베드로 성당

베니스

눈꽃 속에 피는 단풍

하이델베르크 옛 성[古城]

템즈강 백조의 노래

넷카오 옛 다리

하얀 절벽

윈저성에서



6. 들꽃들의 이야기

난초蘭草 옆에서

백목련

청매실

백합꽃

앵두

금낭화

아까시꽃

기생초

달맞이꽃

설토화

봉선화

제라늄

천사 나팔꽃

장미 한 송이

채송화

꽃무릇 연정

들꽃들의 이야기

천만 송이 국화 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