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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걸어감으로써 길을 만든다 덧글 20 | 조회 1,652 | 2012-12-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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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오경옥 시인의 시집 『길은 걸어감으로써 길을 만든다』. 1997년 월간 《문학21》에 ‘겨울 강가에서’ 외 2편의 시가 당선되어 청사초롱과 군산문협, 전북문협, 한국문협 회원으로 활동 중인 저자의 첫 번째 시집이다. 일상적 삶에서 흔히 접하는 사물과 경험들에 내재되어 있는 과거의 기억을 꺼내 그리움의 정서로 휘감는 ‘뿌리는 숲을 기억한다’, ‘겨울 강가에서’, ‘사람들 사이에서 사람이 그리울 때’ 등의 시편을 모두 4부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목 차

 

시인의 말



제1부 금강하구에서

뿌리는 숲을 기억한다 / 살다보면 / 선창가에 가면 / 금강하구에서 / 제비꽃 / 새벽시장에 가면 / 자화상 / 살아간다는 것은 / 해망동 산 5번지 / 정박선 위를 맴도는 것은 갈매기만이 아니다 / 해바라기 / 부부 / 어떤 부부 / 특별한 당신 / 월명공원을 오르다 / 내 고향 전라도 사투리 / 삶 / 길은 걸어감으로써 길을 만든다 / 꿈속의 바다



제2부 사십대 중반이라는 나이

겨울 강가에서 / 사람들 사이에서 사람이 그리울 때 / 사십대 중반이라는 나이 / 안개 / 목련 / 장마 / 단풍 / 미완의 벽화 / 가을바다 / 블랙커피 / 진달래꽃 따라 / 가을 편지 / 채석강 / 유월에 그린 얼굴 / 이별 앞에서 / 여름 / 친구여! / 하늘을 바라봅니다



제3부 바다가 그립다는 것은

바다가 그립다는 것은 / 아궁이에 불을 지피다 / 비는 그리움을 부른다 / 눈이 오는 날의 풍경 / 골목길 / 호박잎쌈 / 코스모스 / 코스모스 2 / 코스모스 3 / 흑백사진 / 고독 / 내 가슴속의 들꽃 / 발자국 / 도라지꽃, 그 슬픈 향연 / 오수역 / 산다는 것은 / 겨울 길 위에서



제4부 누군가 그리워질 때면

겨울 폭포 / 가을과 겨울 사이 / 낙엽 / 설화 / 사랑한다는 것은 / 13월의 계절 / 유리벽 / 사랑 / 첫눈이 함박눈으로 내리던 날 / 겨울나무 / 별 / 겨울 강 / 겨울바다 / 그리움 / 솔모랫길 / 누군가 그리워질 때면 / 교차로에서 / 겨울섬 / 상처 받은 영혼을 위한 기도



작품해설

그리움의 시학 - 남기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