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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잣돈 모자란 아이 덧글 13 | 조회 863 | 2012-06-27 00:00:00
관리자 (관리자)  




 저자 : 조순향

출판사 : 신아출판사

발행년월 : 2012년 5월 23일

쪽수 : 324쪽

판형 : 225*152

가격 : 9,7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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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향의 에세이집 『노잣돈 모자란 아이』. 기억 속에서 가물거리는 청춘의 이야기들을 풀어내어 삶의 생기를 더해주는 글들을 수록한 에세이집이다. 인문주의자의 교양에 바탕하여 균형과 중용을 잃지 않은 노련함이 돋보이는 글들로 채워져 있다. <우리집은 유치원>, <물 좋고 정자 좋은 곳>, <어머님의 솜씨>, <대지의 노래> 등을 수록하였다.


다산의 문학관을 연상케 한다. 어느 글에서나 훈훈하게 스며있는 고전적인 인문주의의 향취, 풍요하나 안일에 흐르지 않는 안분 자족의 삶의 반영, 온갖 세파와 역사의 변고를 겪고서도 균형과 중용을 잃지 않은 건전한 가치관이 주는 평온함 등이 조순향 문학의 뿌리이자 둥치를 이루고 있다. 

 


 저자소개  

  

2001년 <책과 인생>으로 등단, 한국산문작가협회 이사.

서울대 졸.



  목차 



 
작가의 말_ 마음의 문을 열며 


1 임실에서 어머니 생각을


아버지의 친구


소크라테스 바위


부처는 모두 큰 바다


임실에서 어머니 생각을


이모의 귀향


석영(石英)이라 불러 보다


우리 집은 유치원


가족사진


할머니는 캐처


칭찬


 


2 도반(道伴)


미인


물 좋고 정자 좋은 곳


어머님의 솜씨


어느 개인 날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도반(道伴)


약현 성당의 혼배성사


우리가 소녀들이었던가


책 빌려 읽기


 


3 보화각의 촉잔도


운명교향곡


대지의 노래


라이프지치의 지하 술집


자기 자신으로 향하는 길


장욱진 고택


보화각의 촉잔도


영원한 생명의 울림


하늘과 땅을 가르는 실루엣


영원과 하루


 


4 백탑 현신이요


백탑 현신이요


운명을 바꾸어 볼까요


피서산장의 관세음보살


뱍아 숙제를 찾아서


꽃 공양을 올리며


영원한 자유주의자 후스


생민미유(生民未有)


상선약수(上善若水)


소리 없는 소리


태산을 바라보며


 


5 너와 나는 하나인가


송아지 울음소리


노잣돈 모자란 아이


우리도 함께 독송합니다


속이 하늘같이 넓은 사람


토끼 뿔은 구할 수 없는 것이라네


개심사의 솔바람


태어남이 없으면 죽음도 없다


영혼의 여정


너와 나는 하나인가


가슴에 뜨는 달


 


해설


인문주의적 수필가의 글쓰기


조순향의 수필 세계


임헌영(문학평론가)